-
조회 수: 1609,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4 | 청지기 | 7368 | 2003-03-15 | |
3653 | 청지기 | 7535 | 2003-03-16 | |
3652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730 | 2003-03-17 |
3651 | 임용우 | 4478 | 2003-03-17 | |
3650 | 박의숙 | 4427 | 2003-03-18 | |
3649 | 임용우 | 3329 | 2003-03-18 | |
3648 | 박의숙 | 11894 | 2003-03-18 | |
3647 | 구본호 | 5762 | 2003-03-18 | |
3646 |
"사랑 고백"
+3
| 향긋 | 5440 | 2003-03-18 |
3645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566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