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11,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9 | 주님의㉠ㅣ쁨 | 7275 | 2003-03-03 | |
3678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49 | 2003-03-05 |
3677 |
용서
+3
| 이병준 | 5853 | 2003-03-06 |
3676 | 이병준 | 5329 | 2003-03-06 | |
3675 | 이종림 | 6246 | 2003-03-06 | |
3674 | 김바우로 | 4358 | 2003-03-06 | |
3673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47 | 2003-03-06 |
3672 | 하인선 | 6056 | 2003-03-06 | |
3671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61 | 2003-03-06 |
367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796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