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3,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1 | 청지기 | 6299 | 2003-04-04 | |
3610 | 청지기 | 6247 | 2019-04-07 | |
3609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17 | 2014-04-01 |
3608 | 하인선 | 6207 | 2003-03-06 | |
3607 | 김장환 | 6179 | 2003-05-01 | |
360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25 | 2014-04-01 |
3605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011 | 2015-11-13 |
3604 | 청지기 | 6010 | 2019-02-20 | |
3603 | 김바우로 | 5975 | 2004-07-23 | |
3602 | 박마리아 | 5956 | 2014-04-26 | |
3601 | 김장환 | 5949 | 2003-03-28 | |
3600 | 이주현 | 5946 | 2003-04-02 | |
3599 | 김장환 | 5941 | 2003-04-02 | |
3598 | 청지기 | 5929 | 2019-02-10 | |
3597 | 김장환 | 5922 | 2003-03-12 | |
3596 | 청지기 | 5903 | 2019-02-20 | |
3595 |
용서
+3
| 이병준 | 5896 | 2003-03-06 |
3594 | 김동규 | 5894 | 2015-03-31 | |
3593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74 | 2014-01-25 |
3592 | 임용우 | 5868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