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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조회 수: 2816, 2003-09-23 07:52:10(2003-09-23)

교우 여러분, 여러분의 일상적인 삶 속에서 느끼는 마음과 생각을 남겨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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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31	기도로 하느님의 사랑에 빠지십시오. +2	김장환엘리야	1171	2013-08-23
530	소철가지를 다듬으며 +3	김영수(엘리야)	1171	2013-03-23
529	좋은 글이어 희년함께 웹진에서 퍼왔습니다. 책 읽는 저와 교우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ㅋ +2	김장환엘리야	1171	2013-03-09
528	기도 2 +2	서미애	1171	2013-01-14
527	감사와 찬양 +1	서미애	1171	2012-12-14
526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김은미	1171	2012-11-20
525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김문영	1171	2012-08-09
524	촌놈 미국갑니다... +5	이필근	1171	2012-05-28
523	여러분 혹시 술이 발암물질이란 거 모르셨어요? +6	김바우로	1171	2011-12-09
522	+ 어와나 주일학교 성탄율동 링크 +	† 양신부	1171	2011-12-03
521	비둘기같은성령... +3	수산나	1171	2011-11-01
520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6	김장환 엘리야	1171	2011-10-10
519	새생명축제 교회섬김이 릴레이 금식 기도 일정 +3	이병준	1171	2011-10-09
518	[다시 듣기] 8.15 기념 평화통일강연회	청지기	1171	2011-08-22
517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이병준	1171	2011-05-30
516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펌) +5	재룡 요한	1171	2011-05-08
515	성주간	김장환 엘리야	1171	2011-04-22
514	부침개전도 1차~3차 보고 +3	이병준	1171	2011-04-12
513	이대용 주교님이 보내신 메일 - 2 +1	김장환 엘리야	1171	2011-04-07
512	하나님의 집의 완악한 사람들 !!!(1) - 데이빗윌커슨	이병준	1171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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