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961, 2003-09-06 14:41:48(2003-09-06)
-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우로 기타 교실이 개강했습니다. (추카추카 짝짝짝 ^^)
평소에 기타 배우시고 싶으셨던 분들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 새로 올려가며 진도를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게으름 피우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앗! 어디 있냐 하면 "교회단체->하나님의 사람들"로 가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해두다가 오늘 맘 먹고 음악도 바꿨습니다.
오늘 올린 음악은 이삼열밴드(2310 band)의 첫 앨범이 되겠습니다.
이삼열씨는 키보드 연주자 / 편곡자로 다른 분들의 CCM앨범 제작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분인데 얼마전에 개인 앨범을 냈죠. 이 앨범이 그겁니다. 몇 일뒤에 박종호씨와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큰규모의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키보드와 스트링 파트의 연주를 귀담아 들어 보세요. 관악기처럼 들리는 부분도 사실은 실제 관악기가 아니고 신디사이져 연주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이 앨범에서 기타 친 친구 누군지 모르겠는데 썩 잘 하는데요.
댓글 5
-
마르코
2003.09.06 21:49
추카^^추카^^ 개강을 축하드리며 많은 성원있으리라 믿습니다.... -
개업을 축하하오.
화환을 보내야하는데 그림 올릴줄을 몰라서리...ㅠ.ㅠ
아무쪼록 많은 원생들이 참여하고 열심히 배워서 우리 교회의
찬양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바라오.
-
김장환
2003.09.09 16:32
원더풀! 수고에 감사 !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기타 사 놓고 아직 못 배우고 있는 강군 열심히 하게!
저도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
열매
2003.09.09 21:21
바우로 교우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기타 교실을 열어 주셔서 고마워요.
감사 또 감사.......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
열매
2003.09.09 22:02
넘 넘
재미있네요.
그리고 기타 줄을 맞출 때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요.
정말 즐거운 기타 교실 시간이었습니다.
기타줄 1,2,3,4,5,6줄의 음인 미시 솔레라를 미시! 놀래라로 외웠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많이 연습하겠어요.
참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35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600 | 2016-03-08 |
3234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93 | 2014-05-14 |
3233 | 청지기 | 3590 | 2019-07-28 | |
3232 | 명 마리 | 3586 | 2003-07-22 | |
3231 | 김장환엘리야 | 3576 | 2013-08-05 | |
3230 | 니니안 | 3564 | 2015-05-28 | |
3229 | 청지기 | 3559 | 2019-02-24 | |
3228 |
부산주교좌교회 간증문
+7
![]() | 이미진 | 3557 | 2014-08-11 |
3227 | 청지기 | 3548 | 2019-07-30 | |
3226 | 청지기 | 3539 | 2020-03-22 | |
3225 |
선교이야기-일곱번째
+1
| 전미카엘 | 3538 | 2003-06-18 |
3224 | 전미카엘 | 3537 | 2003-05-08 | |
3223 | 청지기 | 3535 | 2021-02-09 | |
3222 |
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531 | 2013-12-13 |
3221 | 청지기 | 3529 | 2003-05-07 | |
3220 | 청지기 | 3526 | 2019-05-12 | |
3219 | 권준석 | 3522 | 2014-08-11 | |
3218 | 니니안 | 3521 | 2013-08-05 | |
3217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517 | 2003-06-02 |
3216 | 봄나들이 | 3514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