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1778, 2003-09-06 14:41:48(2003-09-06)
-
교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우로 기타 교실이 개강했습니다. (추카추카 짝짝짝 ^^)
평소에 기타 배우시고 싶으셨던 분들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 새로 올려가며 진도를 나갈 계획입니다.
제가 게으름 피우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앗! 어디 있냐 하면 "교회단체->하나님의 사람들"로 가시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방치해두다가 오늘 맘 먹고 음악도 바꿨습니다.
오늘 올린 음악은 이삼열밴드(2310 band)의 첫 앨범이 되겠습니다.
이삼열씨는 키보드 연주자 / 편곡자로 다른 분들의 CCM앨범 제작에 많이 참여하고 있는 분인데 얼마전에 개인 앨범을 냈죠. 이 앨범이 그겁니다. 몇 일뒤에 박종호씨와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큰규모의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키보드와 스트링 파트의 연주를 귀담아 들어 보세요. 관악기처럼 들리는 부분도 사실은 실제 관악기가 아니고 신디사이져 연주가 되겠습니다. 게다가 이 앨범에서 기타 친 친구 누군지 모르겠는데 썩 잘 하는데요.
댓글 5
-
마르코
2003.09.06 21:49
추카^^추카^^ 개강을 축하드리며 많은 성원있으리라 믿습니다.... -
개업을 축하하오.
화환을 보내야하는데 그림 올릴줄을 몰라서리...ㅠ.ㅠ
아무쪼록 많은 원생들이 참여하고 열심히 배워서 우리 교회의
찬양이 더욱 풍성해 지기를 바라오.
-
김장환
2003.09.09 16:32
원더풀! 수고에 감사 !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기타 사 놓고 아직 못 배우고 있는 강군 열심히 하게!
저도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
열매
2003.09.09 21:21
바우로 교우님!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기타 교실을 열어 주셔서 고마워요.
감사 또 감사.......
열심히 따라 해보겠습니다. -
열매
2003.09.09 22:02
넘 넘
재미있네요.
그리고 기타 줄을 맞출 때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던지요.
정말 즐거운 기타 교실 시간이었습니다.
기타줄 1,2,3,4,5,6줄의 음인 미시 솔레라를 미시! 놀래라로 외웠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많이 연습하겠어요.
참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3 |
한마디
+1
| 조기호 | 11936 | 2003-03-02 |
3672 | 박의숙 | 11745 | 2003-03-18 | |
3671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682 | 2013-08-07 |
3670 | 구본호 | 10424 | 2003-03-02 | |
3669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369 | 2013-12-16 |
3668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01 | 2003-03-03 |
3667 | 박마리아 | 10160 | 2018-03-19 | |
3666 | 안재금 | 10044 | 2018-08-21 | |
3665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987 | 2014-02-04 |
3664 | 관리자 | 9929 | 2003-03-02 | |
3663 | 니니안 | 9671 | 2013-08-28 | |
3662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60 | 2003-03-06 |
3661 | 김진세 | 9587 | 2018-08-03 | |
3660 | 관리자 | 9424 | 2003-03-01 | |
3659 | 청지기 | 9192 | 2019-02-11 | |
3658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33 | 2003-03-07 |
3657 | 청지기 | 9029 | 2018-12-11 | |
3656 | 청지기 | 9026 | 2018-01-10 | |
365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12 | 2003-03-03 |
3654 | 청지기 | 8999 | 201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