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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89, 2003-08-06 12:28:17(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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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신부님과 함께 여러 아파트를 다니며 예수님을 전했다.
신부님이 하시는 전도를 보고 나는 전도는 이렇게 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신부님이 하시는 전도는 우선 벨을 눌르고 가서 끝까지 문 열어 줄때까지 설명을 하고 열으면
우리교회에 대해서 예수님의 대해서 설명을 하고 전도지를 받으라고 한다. 만약에 안 받으면
그냥 한번 읽어 보시라고 주고 그래도 안 받으면 문이나 그 문 가까이에 사람들이 볼수있는 곳에다가
놓고 가신다.
나는 신부님이 이렇게 끈질기게 하시는 신부님을 보고 감격했다.
나는 가다가 예수님 믿으시라고 하고 그냥 가는데 신부님은 끝까지 하시는 것을 보고 전도는
신부님처럼 하는 것이다.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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