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8, 2003-08-03 02:02:12(2003-08-03)
-
미국에선 교통 법규를 위반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딱지를 떼지 않는다고 한다. 훈방 조치도 있고 또, 영어가 서투른 사람에게는 왜 딱지를 떼는지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보내 주기도 한다.
미국에서 생활 하던 한 아주머니가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머니는 신호위반을 하였고 경찰이 차를 세웠다.
경찰이 다가와 뭐라 하자 너무 긴장한 아주머니는 이렇게 말 했다
"I can't speak English!!"
그러자 경찰은 아무말 없이 가 버렸다.
밤늦은 시간인데 우연히 어디 보다가 재미난 글이있어 올립니다.
한밤중이라 소리내 웃을 수도 없구..헤헤
여러분 사랑합니다. 낼 만나요..아니 오늘이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4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6-01-02 | |
453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5-08-25 | |
452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00 | 2005-06-11 |
451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300 | 2004-09-29 |
450 | 전미카엘 | 1300 | 2004-06-04 | |
449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2
| 강인구 | 1300 | 2004-05-06 |
448 | 청지기 | 1299 | 2023-03-06 | |
447 |
봄의 소식
+3
| 박마리아 | 1299 | 2013-03-21 |
446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299 | 2012-02-08 |
445 |
▶◀ 이기명교우 부친상
+2
| 청지기 | 1299 | 2012-01-30 |
444 | 김진현애다 | 1299 | 2010-12-21 | |
443 | 청지기 | 1299 | 2010-07-24 | |
442 |
샬롬!
+9
| 열매 | 1299 | 2010-05-17 |
441 |
한글날에...
+1
| 강인구 ^o^ | 1299 | 2008-10-09 |
440 | 김장환 엘리야 | 1299 | 2008-01-02 | |
439 | 임용우 | 1299 | 2006-03-20 | |
438 | 임용우(요한) | 1299 | 2005-07-08 | |
437 | 김장환엘리야 | 1298 | 2013-01-04 | |
436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298 | 2012-03-31 |
435 | 이병준 | 1298 | 201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