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09, 2003-07-31 09:35:58(2003-07-31)
-
최금실(마리아)교우가 라오스전도여행을 잘 마치고 따뜻한 남편의 품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한 기도해주시고 물질적으로도 후원해주신 교우여러분께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시간동안 라오스전도 여행 중에 있었던 일들을 들어서 하느님께서 어떻게 전도팀에게 역사하셨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라오스땅을 향한 하느님의 마음을 아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전도여행 중에 있었던 얘기를 들을 기회가 있을 줄 압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2 | 전미카엘 | 3328 | 2003-05-08 | |
3561 | 김장환 | 3660 | 2003-05-08 | |
3560 | 김장환 | 3766 | 2003-05-09 | |
3559 | 전미카엘 | 2262 | 2003-05-10 | |
3558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458 | 2003-05-10 |
3557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917 | 2003-05-10 |
3556 | 공양순 | 4067 | 2003-05-12 | |
3555 | 김장환 | 4928 | 2003-05-12 | |
3554 | 박의숙 | 5463 | 2003-05-12 | |
3553 | 임용우 | 2870 | 2003-05-12 |
임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