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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08, 2003-07-19 23:24:07(20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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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홈피가 생긴 그날부터 쭉 봐왔지만 이제사 글 올리게 됐네요.
어떤분은 3개월만에 올리셨다 했는데
저는 그분보다는 젊어서 그런지 3주만에 올리게 됐네요 헤헤..
교우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운데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를 위해 기도로 섬겨주시는 신부님께도 꾸벅 꾸벅..
컴퓨터를 통한 많은 이야기들은 참 우리를 묘한 매력가운데로 초대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 보배같은 토론, 멋진 이야기 나눔.
이 대화의 장이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청년, 학생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기도와 진실한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때로 꾸짖고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 선배님들의 삶과 경험을 청년들에게 나눠주시고요.
때로 시원한 냉면도 한그릇씩 사주시고요..
가끔은 아주 뜬금없이 전화해 안부를 물어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평안한 밤 이루시고 내일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여 드리는 예배가운데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김애덕 주다비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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