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4, 2003-07-16 01:23:11(2003-07-16)
-
주님의 기쁨이 되신 마리아..
날씨는 더운데 사랑하는 가족들 염려 하느님께 맡기고
잘 다녀 올줄 믿네..
주님의 계획하심이 어떠하실지 기대가 되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네..
-파송의 노래-로 마음을 대신하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4 | 청지기 | 1466 | 2023-09-26 | |
3653 | 청지기 | 1466 | 2023-09-18 | |
3652 | 청지기 | 1282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259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266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128 | 2023-08-22 | |
3648 | 청지기 | 1008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300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655 | 2023-08-01 | |
3645 | 청지기 | 1426 | 202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