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98,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93 | 김장환엘리야 | 2435 | 2015-01-07 | |
2892 | 청지기 | 2434 | 2019-10-21 | |
2891 | 청지기 | 2432 | 2022-06-06 | |
2890 | 청지기 | 2432 | 2022-11-22 | |
2889 |
신을 향한 마음
+1
| 박마리아 | 2432 | 2013-11-16 |
2888 | 청지기 | 2422 | 2021-06-19 | |
2887 | 청지기 | 2414 | 2019-10-15 | |
2886 | 붕어빵 | 2413 | 2014-10-01 | |
2885 | 임용우(요한) | 2410 | 2003-06-11 | |
2884 | 청지기 | 2406 | 2022-07-24 | |
2883 | 곽소정 | 2405 | 2003-08-18 | |
2882 | 청지기 | 2403 | 2022-08-01 | |
2881 | 하모니카 | 2403 | 2003-08-14 | |
2880 | 청지기 | 2400 | 2019-06-30 | |
2879 | 청지기 | 2399 | 2019-11-10 | |
2878 | 청지기 | 2391 | 2022-03-29 | |
2877 | 김장환 | 2391 | 2003-07-14 | |
2876 | 청지기 | 2389 | 2021-05-15 | |
2875 | 청지기 | 2386 | 2022-04-24 | |
2874 | John Lee | 2386 | 200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