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30,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93 | 박마리아 | 2858 | 2014-06-08 | |
3092 |
김봉사와 효녀 정하
+4
| 박마리아 | 2855 | 2015-12-28 |
3091 |
강릉입니다!!!
+2
| 김문영 | 2847 | 2013-11-05 |
3090 | 박마리아 | 2846 | 2014-12-25 | |
3089 |
내 감은 눈 안에
+1
| 박마리아 | 2842 | 2014-03-17 |
3088 | 청지기 | 2833 | 2019-06-16 | |
3087 | 청지기 | 2829 | 2022-05-29 | |
3086 | 청지기 | 2827 | 2019-10-06 | |
3085 | 청지기 | 2824 | 2020-06-15 | |
3084 | 박마리아 | 2823 | 2014-10-25 | |
3083 | 청지기 | 2820 | 2019-07-14 | |
3082 | 청지기 | 2810 | 2019-10-06 | |
3081 | 청지기 | 2808 | 2019-10-15 | |
3080 | 청지기 | 2807 | 2019-09-29 | |
3079 | 청지기 | 2806 | 2013-11-30 | |
3078 | 청지기 | 2803 | 2013-08-26 | |
3077 | 청지기 | 2800 | 2019-07-28 | |
3076 | 청지기 | 2793 | 2019-05-05 | |
3075 | 청지기 | 2789 | 2021-12-02 | |
3074 |
썩은 내
+1
| 니니안 | 2789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