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30,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19 | 청지기 | 3047 | 2019-04-28 | |
618 | 청지기 | 3048 | 2019-10-15 | |
617 | 박마리아 | 3049 | 2014-08-19 | |
616 | 박마리아 | 3050 | 2014-10-25 | |
615 | 청지기 | 3051 | 2019-09-24 | |
614 | 청지기 | 3052 | 2021-08-21 | |
613 | 청지기 | 3056 | 2019-07-21 | |
612 | 청지기 | 3056 | 2019-11-10 | |
611 | 청지기 | 3057 | 2020-06-22 | |
610 | 임용우 | 3059 | 2003-05-12 | |
609 | 청지기 | 3070 | 2019-05-19 | |
608 | 김장환엘리야 | 3072 | 2015-01-07 | |
607 | 청지기 | 3075 | 2019-06-02 | |
606 | 김바우로 | 3077 | 2013-12-17 | |
605 | 청지기 | 3080 | 2019-04-28 | |
604 | 청지기 | 3080 | 2019-06-16 | |
603 | 청지기 | 3084 | 2021-03-19 | |
602 | 니니안 | 3093 | 2014-02-22 | |
601 | 청지기 | 3096 | 2022-06-27 | |
600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98 | 200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