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97,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2 | 청지기 | 2425 | 2021-03-19 | |
171 | 청지기 | 2485 | 2021-03-19 | |
170 | 청지기 | 2658 | 2021-03-20 | |
169 | 청지기 | 2675 | 2021-03-27 | |
168 | 청지기 | 2480 | 2021-04-05 | |
167 | 청지기 | 2793 | 2021-04-11 | |
166 | 청지기 | 2243 | 2021-04-17 | |
165 | 청지기 | 2339 | 2021-04-24 | |
164 | 청지기 | 2441 | 2021-05-01 | |
163 | 청지기 | 2739 | 2021-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