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34, 2003-07-07 14:17:13(2003-07-07)
-
저번 축복식때 가자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효율적으로 업무를 맡았고 책임있게 준비하신데 또 한번 우리 교회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특히 할머니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안내하고 헌금봉사하면서 손님을 위해 자리도 양보하는 모습은 정말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아버지들의 주차봉사, 청년들의 안내와 노력봉사 , 어머니들의 영접 봉사 등 모든 것이 각자 잘해주었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듯이 각자 탈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김장환엘리야 | 5226 | 2014-04-25 | |
150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260 | 2014-01-20 |
149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272 | 2016-12-03 |
148 | 전미카엘 | 5275 | 2013-09-10 | |
147 | 김장환엘리야 | 5301 | 2014-01-01 | |
146 | 김장환엘리야 | 5319 | 2014-04-14 | |
145 | 박의숙 | 5336 | 2003-05-12 | |
144 | 청지기 | 5337 | 2019-02-11 | |
143 | 청지기 | 5342 | 2003-04-14 | |
142 | 김장환엘리야 | 5350 | 2014-08-23 | |
141 | stello | 5355 | 2013-09-16 | |
140 | 김장환엘리야 | 5362 | 2015-01-02 | |
139 | 박마리아 | 5367 | 2013-07-24 | |
138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386 | 2003-03-05 |
137 | ywrim | 5388 | 2003-03-25 | |
136 | 청지기 | 5388 | 2019-04-07 | |
135 | 이병준 | 5390 | 2003-03-06 | |
134 | 구본호 | 5399 | 2003-03-18 | |
133 | -win①- | 5404 | 2003-04-07 | |
132 | 청지기 | 5408 | 2019-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