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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72,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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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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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아그네스 | 1244 | 2009-01-09 | |
1963 | 최은영 | 1435 | 2009-01-12 | |
1962 | 이병준 | 1156 | 2009-01-13 | |
1961 |
안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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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테레사 | 1381 | 2009-01-13 |
1960 |
샬롬~
+2
| 강인구 ^o^ | 1611 | 2009-01-17 |
1959 |
느리게 걷자
+2
| 김바우로 | 1468 | 2009-01-17 |
1958 | 김장환 엘리야 | 1539 | 2009-01-17 | |
1957 | 김장환 엘리야 | 1608 | 2009-01-20 | |
1956 | 전미카엘 | 1281 | 2009-01-23 | |
1955 | 리도스 | 1314 | 2009-01-23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