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74,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2174 | 김장환 엘리야 | 1367 | 2008-03-03 | |
| 2173 | 리도스 | 1241 | 2008-03-03 | |
| 2172 | 최정희 | 1360 | 2008-03-04 | |
| 2171 | 김장환 엘리야 | 1456 | 2008-03-07 | |
| 2170 | 전미카엘 | 1392 | 2008-03-08 | |
| 2169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315 | 2008-03-11 |
| 2168 |
훈련 정보
+1
| 전미카엘 | 1290 | 2008-03-12 |
| 2167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8-03-12 | |
| 2166 |
1년을 보내며...
+4
| 강인구 ^o^ | 1515 | 2008-03-14 |
| 2165 |
감사합니다!
+2
| 김진현애다 | 1740 | 2008-03-14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