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99,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5 | 주님의㉠ㅣ쁨 | 7919 | 2003-03-03 | |
3684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800 | 2003-03-05 |
3683 |
용서
+3
| 이병준 | 6039 | 2003-03-06 |
3682 | 이병준 | 5628 | 2003-03-06 | |
3681 | 이종림 | 6484 | 2003-03-06 | |
3680 | 김바우로 | 4742 | 2003-03-06 | |
3679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46 | 2003-03-06 |
3678 | 하인선 | 6586 | 2003-03-06 | |
3677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35 | 2003-03-06 |
3676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68 | 2003-03-07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