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80,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44 |
넋두리
+3
| 조기호 | 1354 | 2008-04-15 |
2143 | 이병준 | 1283 | 2008-04-18 | |
2142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96 | 2008-04-18 |
2141 |
울고 있는 아이...
+4
| 기드온~뽄 | 1434 | 2008-04-19 |
2140 |
수업시간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89 | 2008-04-21 |
2139 | 박의숙 | 1677 | 2008-04-21 | |
2138 |
여선교회에서
+1
| 박의숙 | 1376 | 2008-04-23 |
2137 | 마리스텔라 | 1385 | 2008-04-25 | |
2136 | 전혁진 | 1354 | 2008-04-26 | |
2135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8-04-28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