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01,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3 | 관리자 | 9406 | 2003-03-01 | |
3692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254 | 2003-03-02 |
3691 | 구본호 | 12445 | 2003-03-02 | |
3690 | 구본호 | 10372 | 2003-03-02 | |
3689 | ol주영 | 12515 | 2003-03-02 | |
3688 | 관리자 | 9903 | 2003-03-02 | |
3687 |
한마디
+1
| 조기호 | 11896 | 2003-03-02 |
3686 | 이종림 | 7409 | 2003-03-03 | |
368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964 | 2003-03-03 |
3684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155 | 2003-03-03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