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22,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3 | 김장환 | 3007 | 2003-04-20 | |
3592 | 청지기 | 4354 | 2003-04-21 | |
3591 | 김요셉 | 3638 | 2003-04-21 | |
3590 | 이종림 | 3643 | 2003-04-22 | |
3589 | 이종림 | 3616 | 2003-04-22 | |
3588 |
저는여,,,,,
+1
| 이주현 | 4376 | 2003-04-22 |
3587 | 향긋(윤 클라) | 4045 | 2003-04-23 | |
3586 | 김장환 | 4588 | 2003-04-25 | |
3585 | 김장환 | 3407 | 2003-04-25 | |
3584 | 열매 | 3753 | 2003-04-28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