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97,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3 | 김장환 | 6103 | 2003-03-28 | |
363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39 | 2003-03-28 |
3631 | 이숙희 | 3604 | 2003-03-28 | |
3630 |
건강
+1
| 김석훈 | 5787 | 2003-03-28 |
3629 | 김장환 | 5206 | 2003-03-29 | |
3628 | 청지기 | 7668 | 2003-03-30 | |
3627 | 박의숙 | 3696 | 2003-03-31 | |
3626 | 이종림 | 3958 | 2003-03-31 | |
3625 | 전미카엘 | 5374 | 2003-04-02 | |
3624 | 김장환 | 7092 | 2003-04-02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