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30, 2003-06-13 13:33:20(2003-06-13)
-
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3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330 | 2006-05-15 |
312 | 청지기 | 4339 | 2019-12-11 | |
311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52 | 2014-04-21 |
310 | 청지기 | 4354 | 2003-04-21 | |
309 | 청지기 | 4358 | 2020-03-08 | |
308 | 청지기 | 4358 | 2021-01-10 | |
307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365 | 2013-11-07 |
306 | 니니안 | 4370 | 2013-08-23 | |
305 |
저는여,,,,,
+1
| 이주현 | 4376 | 2003-04-22 |
304 | 청지기 | 4379 | 2019-03-17 | |
303 | 명영미 | 4381 | 2003-03-14 | |
302 | 김장환 | 4387 | 2003-03-26 | |
301 | 청지기 | 4401 | 2020-01-20 | |
300 | 김장환엘리야 | 4413 | 2013-11-05 | |
299 | 청지기 | 4415 | 2020-08-02 | |
298 | 청지기 | 4416 | 2020-03-08 | |
297 | 박의숙 | 4420 | 2003-03-18 | |
296 | 김바우로 | 4425 | 2003-06-25 | |
295 | 청지기 | 4434 | 2019-02-20 | |
294 | 청지기 | 4444 | 2019-02-11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