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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92,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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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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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10-03-14 |
460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8-05-29 | |
459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7-07-25 |
458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323 |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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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임선교 | 1323 | 2004-11-08 | |
455 | 전미카엘 | 1323 | 2004-06-04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