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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10,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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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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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태오(덕용)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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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3815 | 2003-05-16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