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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38,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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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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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4
| 김진현애다 | 1169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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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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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169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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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침개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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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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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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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69 |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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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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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169 | 2010-04-14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