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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60,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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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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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관리자 | 9487 | 2003-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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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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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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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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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0285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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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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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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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995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51 | 2013-08-17 |
19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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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 12389 | 2003-03-02 |
18 | 구본호 | 12536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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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진세 | 13161 | 2021-01-19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