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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46, 2003-06-13 13:33:20(200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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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우리는 전도를 잘 못하니 아이라도 한명씩 더 낳자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역시 우리의 성실 착실 부부 이요한,강데레사 부부만이 이루어 냈네요
셋째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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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박마리아 | 9306 | 2018-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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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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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9396 |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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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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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9703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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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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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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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0198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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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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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1293 | 201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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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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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569 | 200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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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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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1837 | 2013-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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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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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 11855 | 2003-03-02 |
18 | 구본호 | 11993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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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청지기 | 14070 | 2020-02-23 |
요즘 셋 이나 나서 키우는 요한씨 부럽소, 아마 우리교회에서 제일 다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