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75, 2003-06-05 17:17:51(2003-06-05)
-
오늘 오후 3시경 서울교구 주교님께서 성직자 인사 발령을 내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리던대로
우리 교회에 보좌부제가 오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김진세(애덕) 부제입니다.
이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 있으신가요?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새성전으로 인도하시고
이제 새 일꾼을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기대가 있으심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전례없이 뜨겁게 하느님을 예배하고
성령안에서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어
세상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시는 부제님을 위해서,
또 부제님을 보내드려야 하는 광명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김바우로 | 1164 | 2008-02-01 | |
150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7-08-11 | |
149 |
찬양팀의 은주(모니카)자매가
+10
| 강인구 | 1164 | 2006-11-10 |
148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6-08-06 |
147 | 전미카엘 | 1164 | 2005-12-17 | |
146 |
옥에 티
+1
| 이필근 | 1164 | 2005-11-29 |
145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10-09 | |
144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05-18 | |
143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63 | 2011-04-13 |
142 | ♬♪강인구 | 1163 | 2010-04-06 | |
141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05-10-02 |
140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12-06-27 | |
139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7-24 | |
138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62 | 2008-01-28 |
137 |
퍼온글
+2
| 김장환 엘리야 | 1161 | 2006-12-15 |
136 | 김영수(엘리야) | 1159 | 2012-07-27 | |
135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9 | 2009-01-13 |
134 | 김장환 엘리야 | 1158 | 2010-03-27 | |
133 | 강형석 | 1157 | 2006-08-28 | |
13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06-10 |
사실 전 이전에 애덕 부제님이 오실수 있다는 소문을 직접 들었을때 꼭 오실거라고 믿었습니다.
부제님,환영합니다. 그리고 청년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의 불길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