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42, 2003-06-05 17:17:51(2003-06-05)
-
오늘 오후 3시경 서울교구 주교님께서 성직자 인사 발령을 내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기다리던대로
우리 교회에 보좌부제가 오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김진세(애덕) 부제입니다.
이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 있으신가요?
하느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새성전으로 인도하시고
이제 새 일꾼을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공동체에 대한 주님의 기대가 있으심을 확신합니다.
주님이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고
전례없이 뜨겁게 하느님을 예배하고
성령안에서 온전한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어
세상 가운데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시는 부제님을 위해서,
또 부제님을 보내드려야 하는 광명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8 | 김장환 | 4154 | 2003-04-25 | |
247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160 | 2013-11-07 |
246 | 임요한 | 4171 | 2003-04-09 | |
245 | 청지기 | 4171 | 2019-12-23 | |
244 | 청지기 | 4174 | 2020-03-01 | |
243 | 청지기 | 4182 | 2019-12-30 | |
242 | 청지기 | 4187 | 2019-04-07 | |
241 | 청지기 | 4205 | 2013-11-07 | |
240 | 청지기 | 4218 | 2019-02-20 | |
239 | 청지기 | 4220 | 2019-12-15 | |
238 |
5월 14일 주일 단상
+3
| 김장환 엘리야 | 4221 | 2006-05-15 |
237 | 청지기 | 4236 | 2019-09-08 | |
236 | 이종림 | 4239 | 2003-03-07 | |
235 | 김장환엘리야 | 4240 | 2013-11-05 | |
⇒ | 김장환 | 4242 | 2003-06-05 | |
233 | 김장환엘리야 | 4247 | 2014-04-19 | |
232 | 니니안 | 4248 | 2015-05-28 | |
231 | 니니안 | 4251 | 2013-08-23 | |
230 | 관리자 | 4253 | 2003-03-07 | |
229 | 청지기 | 4254 | 2015-10-27 |
사실 전 이전에 애덕 부제님이 오실수 있다는 소문을 직접 들었을때 꼭 오실거라고 믿었습니다.
부제님,환영합니다. 그리고 청년회의 부흥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의 불길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