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3166, 2003-05-07 18:00:43(2003-05-07)
-
자유 게시판의 익명 포스팅 기능을 없앴습니다.
신규로 가입하신 분도 청지기에 의해 실명이 확인될 때까지는 글을 쓰실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세상이 너무 빡빡해 지죠?
처리가 좀 아름답지 못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익명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는 글들이 몇번 올라와서 제가 그 글을 지웠습니다. 글을 쓰신 분에게는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미리 연락하고 허락을 받고 싶었으나 연락할 방법이 있어야지요.
웬지 조금 슬퍼지네...
댓글 2
-
구본호
2003.05.07 22:51
-
김진현애다
2003.05.26 20:47
사랑하는 동수원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에서야 회원가입이 성공했어요. 바쁘기도 했지만 여러번 회원 가입을 시도했는데.. 재미있죠? 전 어려서 부터 기계를 무척 싫어했어요. 컴퓨터도 마지 못해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네요.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요. 늘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우리 동수원교회 가족 모두 한분 한분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신부님 말씀대로 서로 진정으로 사랑할 때 큰 기쁨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비젼을 이루며 우리 더욱 사랑합시다. 하느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8 | 임용우(요한) | 1978 | 2003-07-18 | |
227 | 김장환 | 3026 | 2003-07-17 | |
226 |
최마리아를 위하여...
+2
| 공양순 | 1566 | 2003-07-16 |
225 | 김영수 | 1547 | 2003-07-15 | |
224 | 김장환 | 2198 | 2003-07-14 | |
223 | 임용우(요한) | 3494 | 2003-07-12 | |
222 | 임용우(요한) | 1483 | 2003-07-11 | |
221 | 박의숙 | 1659 | 2003-07-11 | |
220 |
오늘은
+1
| 임용우(요한) | 1826 | 2003-07-09 |
219 | 김바우로 | 2573 | 2003-07-09 |
저도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