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지기조회 수: 3942, 2003-06-02 19:38:13(2003-06-02)
-
어제 예배와 노동(^^)후에 신자회장님과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교회가 열심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전적으로 공감하였습니다.
마침 우리 사이트에는 기도와 QT난이 있는데 교우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셔서 그런지 잘 사용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유게시판이 있는 이곳이 방문 빈도가 가장 높아서 흩어져있던 '기도 나눔'과 '오늘의 QT'를 이곳으로 옮겨오고 좌측 메뉴 가장 위에 배치하였습니다. 물론 원래 있던 자리에도 이 메뉴들은 그대로 있습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동수원 교회를 소망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1 | 김바우로 | 5264 | 2003-03-11 | |
3660 | 김장환 | 5923 | 2003-03-12 | |
3659 | 임용우 | 3030 | 2003-03-12 | |
3658 | 이종림 | 4838 | 2003-03-13 | |
3657 | 김장환 | 5673 | 2003-03-13 | |
3656 | 박의숙 | 6709 | 2003-03-14 | |
3655 | 김바우로 | 4861 | 2003-03-14 | |
3654 | 명영미 | 4162 | 2003-03-14 | |
3653 | 강형석 | 5513 | 2003-03-15 | |
3652 | 청지기 | 6393 | 200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