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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91, 2003-06-01 08:18:25(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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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의 입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문화적인 이해와 통신수단 교통수단의 발전과 유례 없었던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한 교회 안에 각성으로 인하여 선교 사명을 마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주께 돌아온 민족이 다른 민족을 축복하는 식으로 가능한 선교 자원이 자람과 동시에 남은 선교 과업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시대에 가장 극적이고 효과적인 성취는, 선교지가 빠르게 선교사를 보내는 선교 기지로 바뀌는 것일 겁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제 3세계의 선교사의 숫자는 60.000명으로 1982년에 비해 3배가 늘어난 숫자입니다.
기독교의 가장 큰 선교 단체들은 90년대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선교단체연합은 국제적 “종족 입양 운동”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많은 기독교 리더들은 20세기가 전에 없었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져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위대한 영적인 추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계획 가운데 스스로 동참하는 것에 생각하고 현실로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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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헵시바와 함께 우리 교회가 바로 그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