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64, 2003-05-16 02:10:58(2003-05-16)
-
당신의 길은 “하나님의 끝”으로 가고 있습니까?
무엇인가를 마치는 것은 성취감을 줍니다.-퍼즐 맞추기. 책, 프로젝트. 학교..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역을 마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커다란 성취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역을 마치는 것보다 흥미진진한 것이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활동적인 신자라면 당신은 지금 몇 개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을 겁니다.
성경공부 구제사업 복음전도 교회 사역. 개인 사역 기도 십일조... 그리고 당신은 아마도 크리스천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혹은 내적 치유 사역을 할 수도 있으며 성경학교나 신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당신에게 “끝”이 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다 입니까?
우리가 믿는 자의 생활에서 하는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합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Be part of it 가운데
번역 전제정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5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369 | 2013-04-22 |
234 | 양신부 | 1367 | 2010-02-03 | |
233 | 김장환엘리야 | 1366 | 2013-05-03 | |
232 | 임승빈 | 1366 | 2008-06-09 | |
231 | 청지기 | 1365 | 2011-08-22 | |
230 |
이사 했어요...
+8
| 이필근 | 1365 | 2010-12-13 |
229 | 꿈꾸는 요셉 | 1365 | 2007-09-10 | |
228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07-05-02 | |
227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364 | 2008-02-27 |
226 | 박예신 | 1363 | 2006-06-14 | |
225 | 김장환 엘리야 | 1363 | 2005-07-25 | |
224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62 | 2013-05-22 |
223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361 | 2012-11-20 |
222 | 양신부 | 1359 | 2010-03-19 | |
221 | 니니안 | 1359 | 2008-06-19 | |
220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7-07-25 |
219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7-01-23 | |
218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4-12-13 | |
217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357 | 2006-04-07 |
216 | 이병준 | 1356 | 2011-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