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74, 2003-05-16 02:10:58(2003-05-16)
-
당신의 길은 “하나님의 끝”으로 가고 있습니까?
무엇인가를 마치는 것은 성취감을 줍니다.-퍼즐 맞추기. 책, 프로젝트. 학교..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역을 마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커다란 성취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역을 마치는 것보다 흥미진진한 것이 있을까요?
만약 당신이 활동적인 신자라면 당신은 지금 몇 개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을 겁니다.
성경공부 구제사업 복음전도 교회 사역. 개인 사역 기도 십일조... 그리고 당신은 아마도 크리스천 세미나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혹은 내적 치유 사역을 할 수도 있으며 성경학교나 신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당신에게 “끝”이 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다 입니까?
우리가 믿는 자의 생활에서 하는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합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Be part of it 가운데
번역 전제정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5 |
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372 | 2007-12-20 |
3454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372 | 2011-11-04 |
3453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김문영 | 1372 | 2012-08-09 |
3452 | 김장환 엘리야 | 1373 | 2006-12-21 | |
3451 | 김장환 엘리야 | 1373 | 2007-07-07 | |
3450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임선교 | 1373 | 2008-03-01 |
3449 | 이종림 | 1373 | 2009-09-26 | |
3448 | 김장환 엘리야 | 1373 | 2011-04-06 | |
3447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11-19 |
3446 | 이병준 | 1374 | 2010-05-06 | |
3445 | 김장환 엘리야 | 1375 | 2006-01-25 | |
3444 |
수요예배의 특별함
+1
| 마리스텔라 | 1375 | 2007-06-28 |
3443 | 패트릭 | 1375 | 2009-04-07 | |
3442 | 이병준 | 1375 | 2011-03-23 | |
3441 | 이소운 | 1376 | 2005-04-21 | |
3440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76 | 2005-06-11 |
3439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5-10-13 | |
3438 | 손진욱 | 1376 | 2009-12-27 | |
3437 |
이 가을에...
+2
| 강인구 ^o^ | 1377 | 2007-11-01 |
3436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377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