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61,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65 | 김장환 엘리야 | 1505 | 2008-07-29 | |
2064 |
제주교회에서 제자교회에
+3
| 박동신 | 1363 | 2008-07-30 |
2063 | 김장환 엘리야 | 1443 | 2008-07-30 | |
2062 |
짧게...
+1
| 강인구 ^o^ | 1387 | 2008-07-31 |
2061 |
오늘
+2
| 김장환 엘리야 | 1571 | 2008-07-31 |
2060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407 | 2008-08-02 |
2059 | 김장환 엘리야 | 1672 | 2008-08-03 | |
2058 |
그 분께
+1
| 강인구 ^o^ | 1445 | 2008-08-04 |
2057 | 임용우 | 1392 | 2008-08-07 | |
2056 | 김장환 엘리야 | 1504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