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74,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9 | 김장환 | 5840 | 2003-03-28 | |
3628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587 | 2003-03-28 |
3627 | 이숙희 | 3455 | 2003-03-28 | |
3626 |
건강
+1
| 김석훈 | 5598 | 2003-03-28 |
3625 | 김장환 | 5049 | 2003-03-29 | |
3624 | 청지기 | 7455 | 2003-03-30 | |
3623 | 박의숙 | 3472 | 2003-03-31 | |
3622 | 이종림 | 3778 | 2003-03-31 | |
3621 | 전미카엘 | 5111 | 2003-04-02 | |
3620 | 김장환 | 6800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