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681, 2003-05-12 14:36:56(2003-05-12)
-
주님함께 하시니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
어제 세마대 성전 안팎의 광경을 눈에 선하게 그려보며,
벅찬 가슴안고
백마디 미사여구보다는 오직 주님께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아버지, 저희를 통해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 받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4 | 청지기 | 2851 | 2020-06-22 | |
3473 | 청지기 | 2924 | 2020-06-15 | |
3472 | 청지기 | 2611 | 2020-06-07 | |
3471 | 청지기 | 2481 | 2020-05-31 | |
3470 | 청지기 | 3003 | 2020-05-31 | |
3469 | 청지기 | 2824 | 2020-05-24 | |
3468 | 청지기 | 2450 | 2020-05-18 | |
3467 | 청지기 | 2545 | 2020-05-18 | |
3466 | 청지기 | 2804 | 2020-05-10 | |
3465 | 청지기 | 3671 | 202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