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우리 주 천주께 감사합니다.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 조회 수: 4842, 2003-05-12 13:16:29(2003-05-12)
  • 애들 쓰셨어요.
    저녁 늦게까지 새성전 청소와 정리에 함께 하신 교우 여러분, 사랑합니다.
    너무 수고하셔서 오늘 직장일이나 가사노동에 지장은 없으셨는지요?

    앞으로도 성당관리나 농장 관리나 육체적인 수고를 더 요구하고 있는데,
    교우 여러분들께서 워낙 일을 잘하셔서 든든하고 걱정이 없네요.

    성당 음향이 조금 걱정이었는데, 실험해 보니 괜챦은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오전에 보안시설 설치 작업관계로 잠시 다녀왔습니다.
    새소리, 맑은 공기, 탁트인 경관 등 가슴이 시원하네요.


    이제 그곳에서
    전례없이 더 뜨겁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일,
    주님의 제자로 세워지며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고  
    세상 모든 민족과 열방의 구원을 위해서 중보하며
    하느님의 선교에 힘차게 참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기대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소망합니다. 주님의 뜻에 한마음으로 순종하고 헌신하기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전례없이 뜨겁게 주님을 예배하고 서로 사랑하며 힘차게 전진합시다 !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0 김바우로 1143 2009-08-28
129 김장환 엘리야 1143 2005-05-22
128 김장환 엘리야 1142 2010-03-27
127 김동화(훌) 1141 2010-05-03
126 김장환 엘리야 1141 2005-07-30
125 김동규 1136 2011-01-31
124 박마리아 1133 2013-02-06
123 김장환 엘리야 1133 2010-03-23
122 윤재은(노아) 1132 2010-03-21
121 청지기 1131 2023-09-11
120 김장환 엘리야 1131 2012-10-30
119 재룡 요한 1131 2011-07-27
118 박마리아 1130 2013-03-22
117 조기호 1130 2013-01-09
116 김동규 1130 2011-10-02
115 김장환 엘리야 1130 2009-04-09
114 김바우로 1129 2012-11-19
113 박마리아 1128 2013-02-27
112 전미카엘 1125 2012-06-28
111 김장환 엘리야 1125 2010-01-0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