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769,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2 | 청지기 | 1190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177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204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079 | 2023-08-22 | |
3648 | 청지기 | 958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269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619 | 2023-08-01 | |
3645 | 청지기 | 1396 | 2023-07-23 | |
3644 | 청지기 | 1289 | 2023-07-17 | |
3643 | 청지기 | 1361 | 202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