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472,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8 | 청지기 | 704 | 2023-10-22 | |
3657 | 청지기 | 907 | 2023-10-16 | |
3656 | 청지기 | 1145 | 2023-10-10 | |
3655 | 청지기 | 938 | 2023-10-01 | |
3654 | 청지기 | 1382 | 2023-09-26 | |
3653 | 청지기 | 1204 | 2023-09-18 | |
3652 | 청지기 | 1088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011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127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017 | 2023-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