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762,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82 |
내일 수요예배에...
+2
| 강인구 ^o^ | 1245 | 2009-04-28 |
1881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200 | 2009-04-29 |
1880 |
사제고시 합격했어요 ^^
+10
| 양부제 | 1234 | 2009-05-01 |
1879 |
^ㅎ^ 존글
+4
| 김동화(훌) | 1177 | 2009-05-04 |
1878 |
오늘이...
+6
| 강인구 ^o^ | 1190 | 2009-05-08 |
1877 | 전미카엘 | 1229 | 2009-05-10 | |
1876 | 김동화(훌) | 1183 | 2009-05-14 | |
1875 | 이주현 | 1339 | 2009-05-14 | |
1874 | 이주현 | 1178 | 2009-05-14 | |
1873 | 양부제 | 1177 | 200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