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966,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4 | 청지기 | 4582 | 2020-03-01 | |
3413 | 청지기 | 4572 | 2019-03-31 | |
3412 | 김장환엘리야 | 4567 | 2014-04-23 | |
3411 | 니니안 | 4566 | 2015-05-28 | |
3410 | 청지기 | 4558 | 2019-11-18 | |
3409 | 김장환 | 4550 | 2003-04-11 | |
3408 | 청지기 | 4542 | 2019-02-20 | |
3407 | 청지기 | 4542 | 2019-02-11 | |
3406 | 청지기 | 4517 | 2019-03-17 | |
3405 | 김진세 | 4511 | 2021-01-21 | |
3404 | 임용우 | 4508 | 2003-03-17 | |
3403 | 이종림 | 4507 | 2003-04-13 | |
3402 | 청지기 | 4506 | 2020-01-26 | |
3401 | 청지기 | 4503 | 2020-02-16 | |
3400 | 청지기 | 4486 | 2021-01-17 | |
3399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77 | 2014-01-21 |
3398 | 청지기 | 4476 | 2020-03-08 | |
3397 | 김바우로 | 4456 | 2003-06-25 | |
3396 | 청지기 | 4444 | 2020-08-02 | |
3395 | 김장환 | 4440 | 200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