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896,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3 | 전미카엘 | 1188 | 2008-05-02 | |
212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188 | 2008-03-11 |
211 | 프란체스카 | 1188 | 2007-11-08 | |
210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7-07-04 | |
209 | 이병준 | 1188 | 2006-08-06 | |
208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6-08-02 |
207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6-06-08 |
206 | 이금순 | 1188 | 2006-04-25 | |
205 |
남쪽 봄 소식
+4
| 강인구 | 1188 | 2006-04-06 |
204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6-03-02 | |
203 | 이필근 | 1188 | 2006-02-21 | |
202 | 임용우 | 1188 | 2005-12-31 | |
201 | 리도스 | 1188 | 2005-12-10 | |
200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2-05 | |
199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188 | 2005-11-16 |
198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1-06 | |
19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9-08 | |
196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7-21 | |
195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5-18 | |
194 | 김진현애다 | 1188 | 2005-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