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482,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9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7402 | 2018-02-28 |
3688 | 김진세 | 24328 | 2018-10-23 | |
3687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3910 | 2018-06-22 |
3686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1724 | 2019-01-18 |
3685 | 청지기 | 19763 | 2019-02-11 | |
3684 | 청지기 | 18839 | 2019-09-01 | |
3683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8688 | 2019-04-05 |
3682 | 청지기 | 17935 | 2019-09-01 | |
3681 | 청지기 | 17680 | 2020-08-30 | |
3680 | 청지기 | 17344 | 2019-08-25 | |
3679 | 청지기 | 13900 | 2020-02-23 | |
3678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3864 | 2019-12-25 |
3677 | 김장환엘리야 | 13641 | 2014-08-23 | |
3676 | 청지기 | 13529 | 2019-12-15 | |
3675 | 김진세 | 12716 | 2021-01-19 | |
3674 | 청지기 | 11944 | 2021-01-19 | |
3673 | ol주영 | 11763 | 2003-03-02 | |
3672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718 | 2013-08-17 |
3671 | 구본호 | 11687 | 2003-03-02 | |
3670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613 | 2003-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