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755,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1 | 이병준 | 1171 | 2010-05-31 | |
3450 |
복음의 위력!
+1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6-11 |
3449 | mark | 1171 | 2010-06-14 | |
3448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6-24 | |
3447 | 청지기 | 1171 | 2010-07-09 | |
3446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0-09-10 | |
3445 | 전미카엘 | 1171 | 2010-09-15 | |
3444 | 이병준 | 1171 | 2010-09-27 | |
3443 | † 양신부 | 1171 | 2010-11-26 | |
3442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71 | 2010-12-02 |
3441 | 패트릭 | 1171 | 2010-12-22 | |
3440 |
네팔에서 6
+6
| 김바우로 | 1171 | 2011-03-25 |
3439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1-05-04 | |
3438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1-05-29 | |
3437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1-07-11 | |
3436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71 | 2011-09-01 |
3435 | 이병준 | 1171 | 2011-10-23 | |
3434 | 김바우로 | 1171 | 2011-12-09 | |
3433 | 김장환 엘리야 | 1171 | 2012-05-24 | |
3432 |
촌놈 미국갑니다...
+5
| 이필근 | 1171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