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374,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8 |
샬롬!
+1
| 김석훈 | 4717 | 2003-03-20 |
167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28 | 2013-07-16 |
166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4741 | 2015-02-13 |
165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46 | 2013-12-06 |
164 | 김장환 | 4771 | 2003-05-12 | |
163 | 김장환엘리야 | 4776 | 2014-05-17 | |
162 | 니니안 | 4779 | 2013-08-09 | |
161 | 이종림 | 4786 | 2003-04-13 | |
160 | 안재금 | 4809 | 2017-10-20 | |
159 | 김장환엘리야 | 4825 | 2014-04-29 | |
158 | 김바우로 | 4833 | 2003-04-03 | |
157 | 김요셉 | 4859 | 2003-04-19 | |
156 | 강인구 | 4864 | 2003-06-09 | |
155 | 청지기 | 4873 | 2019-04-07 | |
154 | 이주현 | 4881 | 2003-04-15 | |
153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4890 | 2013-07-16 |
152 | 청지기 | 4893 | 2016-11-20 | |
151 | 청지기 | 4894 | 2019-03-10 | |
150 |
가뭄
+1
| 니니안 | 4919 | 2017-06-10 |
149 | 김장환엘리야 | 4921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