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436,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8 | 아그네스 | 6269 | 2003-04-19 | |
67 | 청지기 | 6280 | 2003-03-15 | |
66 | 안재금 | 6475 | 2017-11-08 | |
65 | 박의숙 | 6514 | 2003-03-14 | |
64 |
가을하늘
+1
| stello | 6520 | 2013-09-20 |
63 | 김동규 | 6591 | 2011-10-07 | |
62 | 김광국구레네시몬 | 6706 | 2015-01-02 | |
61 | 이병준 | 6758 | 2003-04-08 | |
60 | 김장환 | 6786 | 2003-04-02 | |
59 | 청지기 | 6808 | 2003-04-03 | |
58 | 이필근 | 6864 | 2005-10-31 | |
57 | 청지기 | 6875 | 2003-03-16 | |
56 | 청지기 | 6922 | 2018-06-06 | |
55 | 이종림 | 6938 | 2003-03-03 | |
54 | 청지기 | 6957 | 2003-03-15 | |
53 | 청지기 | 6980 | 2018-12-11 | |
52 | 장길상 | 6996 | 2016-08-12 | |
51 | 청지기 | 7021 | 2019-02-11 | |
50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24 | 2014-01-27 |
49 | 청지기 | 7051 | 201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