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438,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 |
신부님<<<<<<
+1
| 명영미 | 3980 | 2003-03-11 |
27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7947 | 2003-03-11 |
26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549 | 2003-03-10 |
25 | 박홍익 | 3768 | 2003-03-07 | |
24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3878 | 2003-03-08 |
23 | 이종림 | 4260 | 2003-03-07 | |
22 | 봄나들이 | 3239 | 2003-03-07 | |
21 | 관리자 | 4265 | 2003-03-07 | |
20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8743 | 2003-03-07 |
19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255 | 2003-03-06 |